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Boudu sauvé des eaux ㆍ Boudu Saved from Drowning 1932 년
극영화 프랑스 85분
제작사
Les Etablissements Jacques Haik,Les Productions Michel Simon
감독
장 르누아르
출연
미켈 시몽 , 마르셀 아이니아 , 세베린 레르친스카 , 쟝 게레 , 맥스 달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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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르누아르가 즉흥연출의 대가임을 보여주는 영화다 - 앙드레 바쟁

르네 포슈아의 희곡을 각색한 유쾌한 소극.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랑자 부뒤는 세느강에 투신했다가, 부유한 서점 주인에 의해 구조된다. 원치 않게 부르주아 가정에 들어가게 된 부랑자가 벌이는 좌충우돌과 탈출을 그린 작품. 이 영화는 미셸 시몽을 위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트뤼포는 시몽이 이 영화에서 "코미디를 믿을 수 없는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렸다"고 극찬했다. 르누아르가 '완벽한 히피'라고 불렀던 부뒤의 황당한 행동을 보며, 당시 관객들은 분노와 웃음이 뒤섞인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딥 포커스 촬영을 비롯한 사실주의적 경향이 초기의 인상주의적 경향과 어우러진 작품.(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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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장 르누아르
  • 출연 :
    미켈 시몽 마르셀 아이니아 세베린 레르친스카 쟝 게레 맥스 달반
스태프
  • 각본
    : 장 르누아르 알버트 발렌틴
  • 제작자
    : 미켈 시몽
  • 촬영
    : 조르쥬 아셀린
  • 편집
    : 수잔 드 트로아이
  • 미술
    : 쟝 카스타니에 위그 로랑
참여사
  • 제작사
    : Les Etablissements Jacques Haik  Les Productions Michel Simon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8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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