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년
극영화 15세관람가 미국 110분 1970-10-23 (개봉)
제작사
Campanile Productions
감독
조지 로이 힐
출연
폴 뉴먼 , 로버트 레드포드 , 캐더린 로스 , 스트로더 마틴 , 헨리 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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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선댄스에게는 애인 에타(Etta Place)가 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하들이 부치를 몰아내려고 반기를 드는데 부치는 특유의 구술과 응기응변으로 잘 무마된다. 그러다 모처럼 몇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되어 부치와 선댄스는 추적의 표적이 되어할 수 없이 볼리비아로 간다. 이때 선댄스의 애인 에타도 함께 동행을 하여, 볼리비아로 온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가난한 나라로 영어가 통하지 않아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에게서 스페인어를 배운다. 털고 도망치고를 반복하는 은행털이가 순조롭게 이어진다. 하지만 이곳까지 이들을 체포하러 온 와이오밍의 보안관 조 러포얼즈에게 잡혀갈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강도질을 그만 두고 정당한 직업을 찾아 주석광산의 노동자에게 지급할 봉급을 호송하는 일을 맡게 된다. 하지만 은행에 돈을 찾아 돌아오는 길에 이곳 산적들에게 습격을 받아 두 사람이 이들을 모두 소탕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영화)

장르
#액션 #서부 #범죄
키워드
#수정주의서부극 #무법자 #범죄자 #접경 #은행강도 #삼각관계 #실존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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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조지 로이 힐
  • 출연 :
    폴 뉴먼 부치 캐시디 역
    로버트 레드포드 더 선댄스 키드 역
    캐더린 로스 엣타 플레이스 역
    스트로더 마틴 퍼시 게리스 역
    헨리 존스 바이크 세일즈맨 역
스태프
  • 각본
    : 윌리암 골드만
  • 제작자
    : 존 포먼
참여사
  • 제작사
    : Campanile Productions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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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제 22회 미국 작가 조합상 각본상 (윌리엄 골드먼)
    제 2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각본상 (윌리엄 골드먼)/ 남우주연상 (로버트 레드포드) / 데이빗 린 상 (조지 로이 힐) / 안소니 아스퀴스상 (버트 바카락)/ 여우주연상 (캐서린 로스)/ 음향상/촬영상/편집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197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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