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 영화는 감독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다. 그녀는 폴란드에서 자행된 집단 학살과 학대에서 도망쳐 1938년에 벨기에로 왔다. 영화에는 브뤼셀의 자택에서만 생활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어머니가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한다.
(출처 : 2016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샹탈 아커만은 86세의 어머니와 함께 긴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작은 카메라와 핸드폰으로 그 대화를 기록한다. 샹탈 아커만의 마지막 영화.
(출처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