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 ㆍ Night and Fog 1955 년
다큐멘터리 프랑스 32분
제작사
Argos Films
감독
알랭 레네
출연
미셸 부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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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10여년이 지나 버려진 수용소의 현재 모습은 흑백의 기록화면으로 이어진다. 12년 전 빈 들판엔 수용소 건설이 진행되었고 ‘밤과 안개’ 작전으로 유대인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영화는 흑백의 과거를 현재의 컬러 화면과 병치시키며 기억의 문제를 끄집어내 인간 역사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주려 하였다. 내레이션은 전쟁과 살육의 공포가 기억 속에서 무디어지기는 했지만, 그 공포를 조성했던 인간들의 잔혹성은 끝나지 않았으며 또 어디선가 다른 폭력들이 이어지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출처 : 네이버영화)

장르
#역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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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알랭 레네
  • 출연 :
    미셸 부케
참여사
  • 제작사
    : Argos Films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2-11-23  심의번호 제0008호  상영시간 32분 
다른제목
아쉬윗치 수용소(다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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