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Lee Jang-ho / 李壯虎 / 1942  ~ 
본명
이수생 (Lee Susaeng)
대표분야
감독
활동년대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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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동경사자와 명동호랑이 (이장호, 1970)
한맺힌 터줏대감 (이장호, 1970)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이장호는 <사랑은 주는 것>(1963), <장군의 수염>(1968), <직녀성>(1968) 등 13편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했다. 최무룡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동경사자와 명동호랑이>(1970)로 감독데뷔한 후 같은 해 <한맺힌 터주대감>(1970)을 연출했다. 연출작 두 편 모두 액션활극이다(KMDb).

* 참고문헌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43694&keyword=이장호)

[작성: 김성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41년 부산 출생. 부산동아대학교 졸업. 김희라, 문희가 주연을 맡은 <한맺힌 터줏대감>(1970)은 앙숙인 부모들의 반대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두 남녀가 진실한 사랑으로 모든 갈등을 해결한다는 멜로드라마와 최무룡, 장동희, 독고성이 활약한 액션물 <동경사자와 명동호랑이>(1970) 두 편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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