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진
Kim Ok-jin / 金玉振 / 1951  ~ 
본명
김필순 (Kim Pil-soon)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바람아 구름아> 1973
활동년대
1970,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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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훔친 사과가 맛이 있다 (김수형, 1984)
산딸기 2 (김수형, 1984)
인생극장 (최현민,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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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녀 (강대선,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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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하의 자식들 (김양득, 1982)
화려한 경험 (이상구, 1980)

기타정보

기타이름
김령, 金玲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옥진 金玉振

-배우. 1951년 10월 9일 전북 고창 출생. 본명 김필순.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바람아 구름아>(73, 김수형)로 데뷔하였으며 80년대 중반까지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70년대 초 이후 한국영화는 서울개봉관을 중심으로 하면서 스타급 배우와 스타 감독을 고용한 A급 영화와 주로 지방흥행을 위해 만들어진 B급 영화로 차별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이에 따라 70년대 중반까지는 주로 B급 영화에 출연하면서 지명도나 활동기간에 비해 출연작이 많은 배우들이 상당수 존재했다. 김옥진도 바로 그러한 배우 가운데 한명이다.

출연
-73 바람아 구름아, 쌍권도, 만나야 할 사람, 속 이별, 진아의 편지, 청춘 불시착, 출세작전, 한강. -75 감방, 강인의 무덤, 격동, 공포의 이중인간, 소띠 아저씨, 속 협객 김두한, 여자형사 마리, 정형미인, 죽음의 승부, 태백산맥. -76 거대한 음모, 여수 407호, 흑귀. -83 나비품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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