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옥
Kim Jeong-ok / 金貞玉 / 1927  ~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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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어머니 (전우열, 1972) 황노파
엄마 찾아 천리길 (정인엽, 1972) 아줌마
유정삼십년 (윤정수, 1972)
유쾌한 딸 7형제 (정인엽, 1971) 서자 모
카츄샤 (김기덕, 1971) 춘천댁
만나봐도 지금은 (장진영, 1971) 신부인(한신의 모)
잠들면 떠나주오 (남한, 1971) 부산댁
청산에 우는 새야 (최훈, 1971) 수원댁(중매쟁이)
족보 (고영남, 1971) 수원댁
흐느끼는 두 여인 (이상언, 1971)

주요경력

극단 신협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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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7년 평양 출생이다. 평안남도 진남포여고를 졸업했다. 1940년대 초반부터 연극 활동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김기제). 무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이강천 감독의 1956년작 <백치 아다다>로 영화 데뷔할 수 있었다(경양영화사). 이후 <심청전>, <갯마을>, <산불> 등 8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극단 신협의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1959), <갈매기떼>(1963), <교류>(1966) 등 신극 공연과, 드라마센터의 <포기와 베스>(1962) 같은 뮤지컬 공연 등 극단 활동도 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경향신문a, b, 동아일보a, 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2년 8월 21일자 8면
경향신문b 1963년 5월 22일자 8면
동아일보a 1960년 1월 13일자 4면
동아일보b 1966년 5월 7일자 5면
경양영화사, 「백치아다다 출연자푸로필」(전단), 1956.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86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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