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주
Yun Seok-ju / 尹石柱 / 1937  ~  1971
대표분야
시나리오, 조명
활동년대
1960,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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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형(속) (이두용, 1971)
어느 여배우의 고백 (김수용, 1967)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윤석주는 <동백아가씨>(1964)의 각색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조흔파(趙欣坡)의 방송극을 각색한 <강명화>(1967)와 <어느 여배우의 고백>(1967), <팔도기생>(1968), <비에 젖은 두 남매>(1971) 등 20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KMDb, 네이버지식백과). 윤석주는 1971년 충무로의 한 여관에서 시나리오를 집필하던 중 갑작스럽게 요절했다. 그의 나이 불과 35세였고 「과거를 지닌 여자」, 「오백화」를 탈고하고 있을 때였다. 그의 장례는 합동영화사 옆 시나리오위원회에서 영결 삼우제로 치러졌다(동아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 1971년 2월 10일자 5면.
네이버지식백과
(http://100.naver.com/100.nhn?docid=5204)
KMDb
(http://www.kmdb.or.kr/actor/mm_basic.asp?person_id=00004914&keyword=윤석주)

[작성: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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