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나
Han Mi-na / 韓美那 / 1935  ~ 
본명
한영애 (Han Yeong-ae)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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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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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직녀성 (이성구, 1968) 김씨
임금님의 첫사랑 (이규웅, 1967) 박상궁
순애 (박종호, 1966) 경희
종이배의 연정 (양명식, 1966) 장명숙
섹스폰 부는 처녀 (김봉환, 1965) 기생
산천도 울었다 (강찬우, 1965) 이선화(가수)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이봉래, 1965) 그의 처
누명쓴 사나이 (김봉환, 1965) 빠마담
금지된 입술 (강태웅, 1965)
아빠와 평양댁 (문평, 1965) 임해정(상호의 아내)

기타정보

기타이름
한미라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5년 함경북도 흥남에서 태어났다. 1958년 박상호 감독의 <장미는 슬프다>로 데뷔한다. 1959년 <백의천사와 꼽추>에서 간호사 역할로 주연에 오르는데, 이 영화는 일본에서 인형 애니메이션극을 배우고 귀국한 강태웅의 주연, 감독 작으로, 럭비를 하다가 사고로 등이 굽고, 한국전쟁 때 가족을 잃은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인 간호사의 헌신적 사랑으로 이끈다는 내용이다. 1960년대에는 신필름 소속 배우로 <원한의 일월도>(1962), <와룡선생 상경기>(1962), <쌀>(1963), <공범자>(1964), <김희갑의 청춘고백>(1964) 등에 출연하는 한편, 1960년에는 극단인 '제작극회'의 동인이 되어 보다 체계적인 연기를 익히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조선일보).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60년 3월 16일 4면

[작성: 황미요조]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한미나 韓美那

-배우. 1935년 함북 흥남 출생. 본명 한영애(韓英愛).

출연
-58 장미는 슬프다, 종말없는 비극, 진주는 천리길. -59 구름은 흘러도, 끝없이 하염없이, 백의천사와 꼽추, 세 쌍동, 진주는 천리길. -60 경상도 사나이, 바위고개, 별들의 화원, 산아제한, 투명인의 최후. -61 애정행로, 인력거. -62 검풍연풍, 동경서 온 사나이, 맹진사댁 경사, 아름다운 수의, 양귀비, 와룡선생 상경기. -63 공범자, 돌아오지 않는 해병, 부부조약, 상처받은 두 여인, 재회. -64 김희갑의 청춘고백, 두고만 보세요, 모녀기타, 욕망의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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