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각색 :

스타탄생 (김수용, 1968)

배우 :

의리적 구토 그 후, 100년의 구투 (이태리, 2020) 토론자
아름다운 악녀 최지희 (강성옥, 2004)
천의 얼굴을 가진 사나이, 영화배우 박노식 (조명화, 2003) 인터뷰
한국 남성의 미학, 영화배우 김진규 (이창행,임지윤, 2003) 인터뷰
스크린의 풍운아, 영화배우 김일해 (변석,김현우, 2002) 인터뷰
한우정,전쟁영화의 설계사 (박상홍,양창주, 2001) 인터뷰
필름으로 희망을 이야기 한다 감독 박상호 (박상찬, 2001) 인터뷰
신봉승,스크린 위에 흐르는 시 (최상준, 2001) 인터뷰
감성의 언어를 만드는 작가 김지헌 (박상찬, 2000) 인터뷰

• 제 15회 청룡영화상(1994) : 정영일영화평론가상()
• 제 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2005) : 공로상()
• 제 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2020) : 공로영화인상()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4학년때 중학교 시절부터 희망했던 시인이 됐는데 정작 목표를 이루고 보니 양적으로 풍성한 문단에 비해 영화계,그것도 이론 분야가 빈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일곱 살때부터 극장을 찾을 만큼 영화를 좋아하던 처지라 보다 보람있게 분야를 개척하고 싶었다. 그래서 당시 발간되던 격월간 영화전문지 <시나리오 문예>에 작품연극(비교론)를 연재하기 시작했다.1959년이었다.

한국영화 발전방안

■ 한국영화의 돌파구
일회용 소모품처럼 기용되는 신인 감독의 폐단.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으나 지나치게 흥행위주로 그 역량을 평가함으로써 정상적인 연출수업을 통해 크게 쓸수 있는 재목을 일제히 용도 폐기 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는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해 불행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