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식
Byun In-shik / 邊仁植 / 1938  ~  2015
대표분야
평론
활동년대
197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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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 주요경력
1968: 서울 신문 신춘문예(1회) 영화평론 당선
1976: 하길종 이장호, 김호선, 홍파 감독등과 <영상시대>동인
1977: 계간 <영상시대>발행인겸 편집인
1978: 일간스포츠 영화평론 전담 집필
1981: 대종상 심사위원
1991: 한국영화평론가 협회 회장
1992: <월간조선> 칼럼 집필
1995: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 회장
1996: 중앙대 대학원, 동국대 예술대학원 출강
1999: 예술 실험 영화 심사위원장
■ 주력분야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을 영화적 표현으로 잘 이끌어 냈는가가가 중요하다. 또한 예술성과 실험정신이야말로 한국 영화에 필요한 요소이며, 그에 못지 않게 상업성이나, 오락성도 반영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 때부터 영화광이었다. 대학에 들어 가서도 대학 신문에 영화평론을 기고 했으며, 서울 신문사 주최 신춘문예(1965) 영화 평론부문에 당선되어 시작하게 되었다.
본인 작업의 의의
예술로서의 영화의 아름다움에 대한 판별과 비판을 하는 것과 함께, 산업으로서의 영화의 상품성을 진단하는 것이다. 또한 관객과 제작자, 감독들 사이에서 교량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저술내역
영화미의 반란(1972,제1영화 평론집)
1986년 시계 영화배우 평전(1986,전20권출간)
영화를 향하여 미래를 향하여(1995,제2 영화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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