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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Kim In-soo / 金仁洙 / 1939 ~
본명
김범수 (Kim In-soo)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빨간 마스크의 여인 1969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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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한 영화인생 장일호
김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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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사모님 열받았네.
(김인수,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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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1996)
물꺼리3
(김인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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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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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정사
(김인수, 1993)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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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83)
:
특별상(감독상)(
질투
)
주요경력
1969. "빨간 마스크의 여인"으로 감독 데뷔. 공포영화, 멜로 드라마, 에로영화, 시대사극등 여러장르의 다양한 영화를 제작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 영화를 하시던 작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주요 영화작품
7인의 괴한(1971,김인수)
어느 여도박사(1971,김인수)
악령(1974,김인수)
나상(1974,김인수)
강력계(1976,김인수)
말해버릴까(1976,김인수)
네가 좋아(1976,김인수)
파란 낙엽(1976,김인수)
특별수사반 박쥐(1977,김인수)
고교 유단자(1977,김인수)
체험(1978,김인수)
고교 고단자(1978,김인수)
월녀의 한(1980,김인수)
이주일의 리빠똥사장(1980,김인수)
흡혈귀 야녀(1981,김인수)
삼국여한(1982,김인수)
질투(1983,김인수)
원한의 공동묘지(1983,김인수)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1984,김인수)
반노 2(1984,김인수)
만삭(1984,김인수)
미녀 공동묘지(1985,김인수)
공중에 뜬 나의 맨발(1986,김인수)
공포의 축제(1986,김인수)
하녀의 방(1987,김인수)
마님(1987,김인수)
칠색조(1989,김인수)
마리화나(1989,김인수)
전갈군단(1991,김인수)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1992,김인수)
위험수위(1992,김인수)
자정 이후(1994,김인수)
애착작품 및 사유
'78년 <체험> 수녀와 괴뢰군이 성당에서 겪는 사상과 남녀문제가 엇갈리는 '이데올로기'작품, 영화에 가장 열정을 가졌던 시기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예술성이 조금은 떨어지더라도 대중들이 볼수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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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감독의 1976년 작 <강력계>
1976년. 당시 내 또래의 조무래기들은 천하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니 내일 시험을 볼지라도 <수사반장>이 방영되는 날이면 텔레비전 앞에 앉아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더랬다. 나는 이종대, 문도석의 개머리판 없는 카빈총 강도 사건을 극화한 <내리막길&g...
by.
오승욱(영화감독)
2009-11-10
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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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격월간 영화 1983년 5,6월호
발행일
1983-06-07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광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군 제대 후, 작은 아버지이자 영화 감독인 장일호의 연출부로 들어가 영화계에 입문한다. 장일호의 영화 <그리움은 가슴마다>(1967), <서울 아줌마>(1967), <화산댁>(1968) 등의 멜로드라마에서 조감독을 거친 후, 1969년 액션 영화인 <빨간 마스크의 여인>으로 감독 데뷔한다(한국영화감독사전). 이후 1970년대에는 <고교 유단자>(1977), <고교 고단자>(1978) 등 코미디, <어느 여도박사>(1971), <강력계>(1976), <특별수사반 박쥐>(1977) 등 액션, <네가 좋아>(1976), <파란 낙엽>(1976), <말해버릴까>(1976) 등 전영록, 김보미, 이덕화 등 당시의 청춘 스타들이 등장하는 하이틴 멜로드라마를 연출한다. 이 시기 연출작 가운데 <체험>(1978)은 필모그래피를 차지하고 있는 많은 장르영화들과는 조금 다르게 사회주의 유물론자인 인민군 남자 주인공과 수녀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데올로기 갈등을 멜로드라마의 틀 안에서 풀어낸 작품이다. 1980년대 들어와서는 주로 공포 영화와 이른바 에로 영화들을 주로 연출했는데, <흡혈귀 야녀>(1981), <삼국여한>(1982), <미녀 공동묘지>(1986), <공포의 축제>(1986) 등의 공포영화와 <마님>(1987), <칠색조>(1989) 등의 에로 영화들이다. 특히, 이때 제작된 <공포의 축제>는 홍콩과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들여와서 3D로 제작하기도 한다(경향신문). 비디오 에로 영화 시장이 커지던 1990년대에는 그쪽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서 <적도애마>(1995), <정사수표9>(1995), <야리꾸리>(1996) 등을 연출하고, 그 가운데 초히트작인 <젖소 부인 바람났네>(1996)을 연출한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6년 8월 22일 7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전민성 ]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본명은 김범수(金範洙). 1939년 10월15일 인천 출생. 한광고등공민학교(현 동북고)를 졸업했다. 1969년 <빨간 마스크의 여인>으로 데뷔한 그는 그 동안 총 8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만들었다. 그의 주요 작들을 대략 열거하면 이렇다. <7인의 괴한>(1971년) <어느 여도박사>(1971년) <악령>(1974년) <나상>(1974년) <강력계>(1976년) <말해버릴까>(1976년) <네가 좋아>(1976년) <파란 낙엽>(1976년) <특별수사반 박쥐>(1977년) <고교 유단자>(1977년) <체험>(1978년) <고교 고단자>(1978년) <월녀의 한>(1980년) <이주일의 리빠똥사장>(1980년) <흡혈귀 야녀>(1981년) <삼국여한>(1982년) <질투>(1983년) <원한의 공동묘지>(1983년)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1984년) <반노 2>(1984년) <만삭>(1984년) <미녀 공동묘지>(1985년) <공중에 뜬 나의 맨발>(1986년) <공포의 축제>(1986년) <하녀의 방>(1987년) <마님>(1987년) <칠색조>(1989년) <마리화나>(1989년) <전갈군단>(1991년) <나는 너를 천사라고 부른다>(1992년) <위험수위>(1992년) <자정 이후>(1994년) 등등. 이처럼 감독은 주로 공포영화를 많이 만들었지만, 멜로물, 에로영화, 사극 등과 같은 다양한 장르에도 손을 댔다. 그가 연출경력의 절정기에 만든 영화는 1978년도 작품인 전쟁영화 <체험>이다. 모스크바 대학 출신인 철저한 유물론자 박한욱은 테레사 수녀를 범한다. 그러나 신앙의 본질은 사랑이라 믿고 있는 테레사는 오히려 그를 용서하고 마침내 회심토록 한다는 이야기다. 성당에서 맞닥뜨린 수녀와 인민군이 겪는 이념갈등이 주된 내용이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미묘한 남녀문제를 잘 포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흥행은 실패했다. 그가 만든 공포영화들 가운데 1980년도 작인 <월녀의 한>이 흥행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6만 여명의 관객이 이 영화를 보았다. 금아랑과 월녀는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에 고을 세도가인 석탈의 딸 유화가 끼어 들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석탈이 딸을 위해 월녀의 아버지를 회유하여 두 사람을 갈라놓은 것이다. 결국 억울하게 죽은 월녀의 영혼이 구천은 떠돈다는 얘기다. 감독이 1989년 ‘하명중영화제작소’에서 만든 <칠색조>는 제42회 깐느국제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했다. 가난 때문에 지주 윤주사에게 팔려간 길녀가 그의 가학적 성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남근을 자르고 도주하다 결국 붙잡혀 목숨을 잃는다는 비극적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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