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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Kim Heng-il / 金炯逸 / 196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89년 장군의 아들
활동년대
1990, 200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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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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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89년 KBS 13기 공채 탤런트
2006년 4월 연예인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원정대 부대장
2010년 5월 천안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하늘그린 홍보대사
2010년 9월 안양 영어마을 홍보대사
2010년 10월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 환경홍보대사
2011년 보령수산업협동조합 황금멸치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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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87년 기독교 방송에 입사 하여 방송 활동과 연극 활동을 계속 하다가 KBS 공채 13기에 입사한 89년에 한국영화 최다 흥행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 출연하면서 영화와의 인연을 맺었다.
주요 영화작품
장군의 아들(1990,임권택감독)
만무방(1994,엄종선감독)
휘파람부는 여자(1995,신우철감독)
테러리스트 2(1997,조명화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1988년 <햄릿>
1990년 <국물 있아옵니다>
■ 주요작품(TV)
1990년 KBS2 <야망의 세월>
1994년 MBC <M>
1994년 KBS2 <한명회>
1995년 KBS1 <찬란한 여명>
1995년 KBS2 <가면 속의 천사>
2000년 KBS1 <태조 왕건>
2000년 MBC <눈으로 말해요>
2002년 KBS2 <여고 동창생>
2003년 MBC <남자의 향기>
2005년 MBC <제5공화국>
2006년 KBS2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2008년 KBS2 <대왕세종>
2010년 MBC <김수로>
2010년 KBS1 <근초고왕>
애착작품 및 사유
"장군의 아들" - 90년 좋은 영화상과 29회 대종상 그리고 한국영화 최다 흥행상을 받은 것 이외에도 나에게는 영화로서의 첫작품이며, 작품 자체에도 민족적 긍지감이 담겨 있어서 좋다.개인적으로는 학생 주먹계의 대장역을 했었는데 지금도 잊을수 없다.
하고싶은 말
늘 마음속에 그리던 배우의 꿈을, 성우를 거쳐 연극, TV를 거쳐 현재는 탤런트와 배우생활을 하고 있지만, 일 자체도 좋지만 사람과의 만남이 좋다. 좋은 선배들을 많이 접하게 되어 너무 좋다. 좋은 선배를 만났듯이 나도 후배에게 좋은 선배이고 싶다. 하지만 나는 배우이기에 배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항상 끊임없는 자기 개발속에 언제 어디서 어떠한 배역이 주어지더라도 소화 할 수 있는, 그런 내 모습이 관객들에게 영원히 오래도록 기억 된다면....
영화속 명소
"만무방" 촬영때 대관령 횡계 목장씬에의 눈싸인 설경을 잊을 수 없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막연히 꿈꿔오던 연기자의 길을 우여곡적 끝에 걷게 되면서, 나름대로 방송이든 영화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만 하지 않고 게으르지 말고 자기개발에 힘쓰고 싶다. 언제라도 나에게 어떠한 배역이 주어지더라도 부족함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말 그대로의 배우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운동은 다 좋아 한다. 바쁜 일정이지만 여행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행중에 틈틈히 낚시도 즐기고 있다. 특기라면 특별한 것은 없지만 한때 DJ를 한적이 있다. 성우로 데뷔했기 때문에 목소리 연기도 조금은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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