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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국

Yoo Chang-kook / 柳昌國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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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2005) 부관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심형래, 1992) 체육선생
심형래의 쫄병군단 (강구연, 1990)
캬바레부인 (김봉은, 1990) 제비
꼭지딴 (김영남, 1990)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 (신우철, 1989)
제3세대 우뢰매 6 (외계에서 온 우뢰매 6) (김청기, 1989) 무술
더블베드 소동 (김정용, 1988)
대남 (김시현, 1988)
똘똘이 소강시 (강구연, 1988)

기타이름: 劉昌國
영화계 입문배경: 선배의 소개로 배우는 입문 그 뒤 스턴트를 하게되었다.꼭지단을 찍고 홍콩으로 스카웃, 성룡등과 <쾌찬차> <오복성>등16편 활동, <시라소니> <여명의눈동자>로 최초의 무술감독

주요 영화작품: 북소리남태권(1982)
어우동(1985,이장호감독)
꼭지단(1990,김영남감독)
우뢰매1편~4편(1986-87,김청기감독)
시라소니(1992,이일목감독)
투캅스2(1996,강우석감독)
블랙잭(1997,정지영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무술감독: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바람의 아들
첫사랑
맨발의 청춘
야망의 전설(1998)
백야3.98(1998)
애착작품 및 사유: <모래시계>한국적 액션을 만들었다. <여명의눈동자>많은 고생을 한 작품이나 사고가 없었다. <야망의 전설>내자신의 군대생활을 다 표현했다.
하고싶은 말: 1999년 후반기에 세계 스턴트 대회를 개최하려한다. 항상나아가는 새로워지는 모습들을 후배들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영화속 명소: <백야3.98> 촬영시 러시아의 초원.우즈백의 광활한 초원이 좋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안전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모든 스텝들의 관심을 유도하려고 노력했다. 한국의 진정한 액션영화를 만들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현제 저는 방송과 영화의 무술감독과 스턴트의 감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특기: 러시아 스턴트 자격증, 헬기운전자격증, 태권도(5단), 합기도(5단), 검도(1단), 외국어(중국어)
취미: 음악감상, 진도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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