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Kim Ju-young / 金周映 / 195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회색도시 1974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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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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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사랑과 전쟁 - 열두번째 남자 (곽기원, 2008) 특별출연
제5공화국 (임태우,김상래, 2005) 김진기
마지막 시도 (김정철, 1998) 서박사
카루나 (이일목, 1996) 특별출연
PLAYTIME (박상훈,심창호, 1996)
해병 묵시록 (이병주, 1995)
48+1 (원성진, 1995) 포커박
공포특급 (김희철,강제규, 1994)
위대한 헌터 GJ (이두용, 1994)
백치애인 (노세한, 1992) 술손님3

주요경력

1974년 MBC 공채 탤런트 6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연기의 꿈을 가졌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해서, 재학시절 TBC 15기 공채로 입사했다. 처음엔 연극을 했었다.
주요 영화작품
회색도시(1974)
월하의 사미인곡(1985,박윤교감독)
여자의 대지에 비를 내려라(1985,노세한감독)
돌아이 3(1987,이혁수감독)
위대한 헌터 G.J(1995,이두용감독)
해병 묵시록(1995,이병주감독)
마지막시도(1998,김정철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92년 MBC <질투>
1993년 KBS2 <비검>
1993년 SBS <머나먼 쏭바강>
1994년 MBC <도전>
1996~98년 KBS1 <용의 눈물>
1996년 KBS2 <조광조>
2000년 MBC <이브의 모든 것>
2003~04년 KBS1 <무인시대>
2008년 KBS2 <대왕세종>
2009년 OBS <형사수첩>
2010~11년 KBS1 <근초고왕>
2010~11년 KBS2 <사랑하길 잘했어>
2010~11년 E채널 <양심정>
2011년 SBS <신기생뎐>
애착작품 및 사유
MBC 베스트 극장 '달빛 자르기'. 처음 주연을 한 작품이며,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영화처럼 만든 작품이다. 검객 드라마도 애착이 많이 간다. 그 외에도 수사반장이나,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가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TV나 영화등 기획, 제작, 감독을 맡은 사람들은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연기를 하려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연기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물질적인 것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고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생의 깊이를 가지고 연기에 임해야 하겠다.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니 만큼 자기 색깔, 의식을 가지고 꾸준히 자신을 키워가는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길 바란다.
영화속 명소
어디라고 한 곳만 꼭 집어 얘기하기 힘들다. 팔도강산 안 가본곳이 없는데, 우리나라 곳곳, 아름답고, 멋진곳이 너무도 많다. 그런데 촬영시 주민에게 폐만 끼치니 인상을 잃는 것 같다.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하고 장소를 제공받고 서로 협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현실은 배우가 작품을 고르게 끔 되어있지 않다. 물론 몇몇의 배우는 제외되지만, 배우라면 주어지는 모든역을 소화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나가는 단역이라도 멋지게 지나가는 사람 역할을 해내는 것. 그것이 연기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칼라는 거부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나는 노력하는 연기자다. 최선을 다해서 산다. 연예계에 때론 회의가 들때도 많지만, 연기의 길은 나의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정열을 가지고 연기에 임한다. 캐스팅을 할때 '김주영' 아니면 이 역할을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때 나에게 섭외가 들어온다. 그 점에 나는 자부심을 갖는다. 지성적,충동적,심리적 열할이 가능하며 액션도 가능하다.
취미:테니스,승마
특기:테니스,태권도,검도,대중가요,사투리(모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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