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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일
Nam Chung-il / 南忠一 / 1943 ~
본명
우영로 (Woo Young-loo)
대표분야
배우, 무술(스턴트)
데뷔작품
일격필살 1969
활동년대
1960, 1970, 198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
VO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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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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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라 불러라
혈도살수
혈도살수
마지막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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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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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월광쌍수
(김진태, 1981)
백두교
괴적귀무
(이혁수, 1981)
주창
김두한과 서대문1번지
(이혁수, 1981)
용호의 사촌들
(이혁수, 1981)
십팔통문방
(김시현, 1981)
마루찬
내 이름 쌍다리
(박우상, 1981)
혈도살수
(최제원, 1980)
팔불출
(고응호, 1980)
무림악인전
(김정용, 1980)
일소일권
(김시현, 1980)
한석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서라벌 예대 졸업후,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무술영화 감독 조운천씨가 함께 영화를 하자고 해서 일격필살로 데뷔하였다. 워낙 모든 무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시기 때문에 대부분 무술영화나 액션영화에 출연. 또한 최초의 무술감독으로 많은 제자들이 있으며, 지금도 한국무술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
주요 영화작품
암행어사(1967,이규웅감독)
외팔이(1970,김영효감독)
혈보 산천(1972,설태호감독)
일대 영웅(1973,팽장귀,강범구감독)
마지막 다섯 손가락(1974,김선경감독)
돌아온 외다리(1974,이두용감독)
거지왕 김춘삼(1975,이혁수감독)
비밀객(1975,남석훈,오사훈감독)
밀명액(1976)
4인의 실력자(1977,김선경감독)
사대철인(1977,김정용감독)
삼룡이라 불러라(1977,이혁수감독)
사대통의문(1978,김정용감독)
무림 십팔여걸(1979,김정용감독)
비천권(1980,박윤규감독)
혈두살수(1980,최제원감독)
용호의 사촌들(1981,이혁수감독)
대형출도(1981,곽소동감독)
철인 사천왕(1999,김강덕외2인감독)
용호 상박
호형호재
김두환
애착작품 및 사유
검은 휘파람-현실감있는 액션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완벽하게 만드려고 시도 했으나 중간에 자금부족으로 중단한 영화, 따라서 많은 아쉬움이 남고 다시 한번 시도했으면 하는 작품. 내용은 해방직후 아주 멋있는 의리의 사나이가 악의 뿌리를 제거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이야기
하고싶은 말
우리나라 영화진흥을 위해 정부가 국가적 차원에서 투자하고 보호 육성해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 영화인들의 문제점으로 좁은 한국영화 시장에만 몰두하지말고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 또한 일부 영화인들 중에는 영화로 번돈을 영화에 재투자하지 않고 개인의 재산 치부에 몰두하는 것도 한국영화 발전에 장애가 되는 요소가 된다. 또 개인적으로 영화를 하는 사람들이 영화를 하는 사람들이 생계에 시달리지 않도록 여건조성에 국가가 나서야 한다.
영화속 명소
암행어사에서 제주도 정방폭포 떨어지는 폭포속에서 격투하는 씬이었는데 떨어지는 폭포가 마치 무지개와 같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허황되지 않는 현실을 바탕으로하는 액션. 납득이 가능한 액션! 예를들면 주인공이 죽는 것이 현실적이고 리얼리티가 더 산다면 죽어야 하는데 우리영화는 무조건 주인공은 살리고 본다는 식의 비현실감을 지적하고 싶다. 따라서 모든 액션영화도 현실을 기반으로 진실성과 작품의 분위기를 기술적으로 최대한 살릴때만 좋은 영화가 나온다. 또한 우리나라는 깡패도 예쁜얼굴의 배우가 맡고 있는 현실이 우스꽝스럽다. 인기에 영합하지않고, 역에 맡는 캐스팅이 될때 좋은 영화,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가 나올 수 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는 역시 무술, 특기도 무술이라고... 지금도 몸을 단련시키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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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서라벌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도장을 운영하던 1960년대 말, 무술영화 감독 조운천의 권유로 액션 영화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이후 많은 액션, 쿵푸 영화에서 직접 출연을 하는 한편, 무술감독으로 활동한다. 그 출연작들로는 <동경 사자와 명동 호랑이>(1970), <금문의 결투>(1971), <정무신권>(1978), <혈도살수>(1980) 등이 있으며, 1980년대에는 MBC의 스턴트팀을 이끌며 <칼과 이슬>(1981), <암행어사>(1981), <3840 유격대>(1983) 등 액션, 사극 드라마에서 직접 출연하거나, 무술 연기를 지도한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83년 10월 18일 12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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